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록키 5 (문단 편집) == 줄거리 == [include(틀:스포일러)]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소련 선수 [[이반 드라고]]를 이기고 고국으로 돌아온 [[록키 발보아(록키 시리즈)|록키 발보아]]^^([[실베스터 스탤론]] 분)^^는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을 알고 은퇴하려 한다. 그런데 자신이 집을 비운 사이 회계사가 [[폴리 페니노]]^^([[버트 영]] 분)^^를 속여 전재산을 횡령하면서 파산에 이르게 된다. 급한 상황을 타개하고자 교활한 권투 흥행주 조지 워싱턴 듀크[* 누가봐도 미국 권투계를 좌우하던 프로모터 돈 킹이 모델이라는 말이 많다.]^^(리차드 갠트 분)^^가 주선한 유니언 케인^^(마이클 윌리엄스 분)^^과의 시합을 치르려 한다. 그러나 이마저도 전의 이반 드라고와의 시합 후유증으로 [[뇌졸중]] 진단을 받으면서 출전 자격을 박탈당해 무산된다. 결국 록키는 화려한 과거를 뒤로 한 채 복서를 은퇴하고 무일푼 신세로 슬럼가의 옛집으로 돌아와 허름한 권투 도장에서 트레이너 일을 하며 근근히 생활을 유지한다. 듀크는 출전 자격증을 꾸며주겠다며 세속적으로 접근해 유혹하지만 아내 [[애드리안 페니노|애드리안]]의 만류로 고사한다. 그러던 어느날 록키에게 '머신'이란 별명의 신인 토미 건^^(토미 모리슨 분)^^이 찾아와 자신의 트레이너가 되어달라고 부탁한다. 다소 난폭하지만 재능만큼은 타고났으며 자신처럼 가난했던 토미가 마음에 든 록키는 그를 훈련시켜 연승 무패의 막강한 선수로 키워나가지만 그와 동시에 토미만을 신경쓰면서 아들 로버트 발보아^^(세이지 스탤론 분)^^와의 관계는 소원해지고 가족 간의 불화와 부자 간의 갈등에 부딪친다. 그러던 중 듀크가 토미에게 접근해 돈으로 유혹하자 토미는 결국 록키에게 등을 돌리고 듀크에게 간다. 토미는 듀크의 비열한 술수를 등에 업어 챔피언 벨트를 손에 넣고, 듀크는 본래의 계획대로 록키와의 시합을 성사시켜 이득을 보기 위해 록키와 싸우라고 토미를 교묘히 부추긴다.[* 토미가 세계 챔피언에 오른 후 듀크에게 감사 인사를 하자, TV중계진은 토미를 길러준 록키가 아닌 듀크에게 감사 인사를 한다며 부정적으로 얘기하고 관중들도 마찬가지로 토미에게 야유를 보낸다. 기자회견장에서도 기자들은 상대인 케인은 허수아비다, 시합이 허무하다, 록키가 진정한 챔피언이다 등의 말을 하며 토미를 비난한다. 참고로 이 과정에서 토미는 세계 최연소 챔피언으로 언급되며, 위에서 듀크가 록키와 붙일려던 케인은 떡밥 정도로 강자라면 모두와 맞붙는 록키가 딱히 경기를 안 해도 될 상대쯤으로 묘사된다.] || [youtube(qf0BnFbWEwQ)][youtube(O9jH5-de-y0)] || || {{{#055099 '''록키 VS 토미'''}}} || 하지만 좀처럼 록키와의 시합이 이루어질 기미가 안보이자 토미는 직접 록키를 찾아가 도발하며 도전 의식을 불태운다. 흥분한 토미가 결국 성미를 못참고 자신에게 꺼지라고 하는 폴리에게 주먹을 날리면서 길거리에서 록키와 토미와 싸움이 시작된다. 뒤에서 공격한 토미의 난펀치에 록키는 위기에 몰려 인사불성이 되는 지경까지 이른다. 그러나 귓전에 울리는 미키 골드밀^^(버지스 메러디스 분)^^의 격려에 정신을 되찾아 기사회생하여 마침내 토미를 완전히 쓰러뜨린 뒤 듀크 역시 한방 먹이고 애드리안과 아들의 부축을 받으면서 이웃들의 환호 속에 퇴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